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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제 학교 친구가 시사회 표를 건졌다길래 옳타쿠나 하고 따라가서 언넝 가서 보게 되었습니다. 공짜를 워낙에 밝히는데다(;;;) 이 영화가 제가 좀 좋아하는 스타일의 구성방식이어서(타란티노의 영화-킬빌은 제외!, 가이리치의 두개 작품- 마돈나하고 찍은건 제외!- 같이 시간순이 아닌 철저히 재배치된 구성들...), 엄청난 기대는 아니었지만, 어느정도 기대감을 가진게 사실입니다. <<이 영화는 내용을 알면 재미가 좀 떨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줄거리는 생략하고.......>>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꽤나 재미있었다'입니다. 감독이 이런 좀 특이한 구성의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주제의식등에 대한 욕심을 부리지 않고 무언가 '있어보이는'영화를 만들려 하지도 않고, 대게 이런 구성에서 범하는 실수들인 이야기가 지나치게 꼬여 이해불능상태가 된다던가, 무리한 반전을 시도해 어거지스런 스토리가 된다던지 하는('일단 뛰어, '피도 눈물도 없이'등의 한국형 돈가방 영화들;;) 실책없이, 스토리에 이해 안되는 부분도 없고, 상당한 짜임새있게 영화가 진행되는점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상황들이 '초엽기적 시추에이션' 이라 (특히 두번째 에피소드!) 스릴러라기 보다는 코미디로서 영화를 즐기게 하는거 같네요. 홍보 카피에서 나온'퍼니 스릴러'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엽기적이면서도 재미있는 영화 였습니다. '힐러리 스웽크'로 홍보사에서 홍보해서 그녀가 나오는건 다 아실것이고(이 영화에서 독특한 외모와 그에 걸맞는 얼빵하고 엽기적인 행동을 보여줍니다.) 왕년에 '사랑과 영혼', '더티 댄싱'등으로 전세계 여성들의 '오빠' 였던 '패트릭 스웨이지'가 완전히 배나온 다 늙은 아저씨로 등장해 충격을 선사합니다.(;;;;)'레이첼 리 쿡'이란 여자배우는 '쉬즈 올댓' 등의 영화에서 얌전하고 청순하게 나오는듯 하더니, 여기선 상당한 내공의 '엽기 소녀'로 나와 역시 좀 충격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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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크로즈/왜 나에게 이런일이..
by 리퍼 at 06/06 난감.. -_-; by 달크로즈 at 06/05 tanato님/아 올블로그..... by 리퍼 at 06/05 ..초난감이군요'-';(올블.. by tanato at 06/05 tanato님/예. 좀 집중력이.. by 리퍼 at 06/02 기대되는군요 '-' by tanato at 06/01 monachos/이건 걍 영화.. by 리퍼 at 05/17 영화를 요즘 본게 하나도 없.. by monachos at 05/17 달크로즈/ 모니카 벨루치는 .. by 리퍼 at 05/08 포스터는 상당히 인상깊었.. by 달크로즈 at 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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