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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 꽤 되엇지만 블로그를 만들었으니! 그냥 넘길수 없어 감상 좀 적어 봅니다. 개봉하기 전부터 무척이나 기대하고 있던 영화였습니다. 그 기대치는 주로 '부산국제영화제' 에서 들려오는 풍문과, 일본 드라마에서 무척이나 자주 본, 그래서 친숙한 츠마부키 사토시군이 나온다는 것에서 나온 관심이 대부분 이지만, 재일 한국인 감독인 이상일 씨가 연출을 하고 드라마 '이케부쿠로.......'와 '키사라즈 캐츠아이' 로 유명한 쿠도 칸쿠로 가 각본을 맡았다는 점도 꽤 저의 관심을 끌었죠...... 게다가 우연치 않게 원작소설까지 읽어버린 저로서는 엔만한 영화 못지 않은 기대작이었지요. 그렇게 본 영화였는데, 확실히 기대를 저버리는 영화는 아니었습니다만, 기대이상이다!이런 느낌하고도 거리가 멉니다...... 무엇보다 '쿠도 칸'씨에게 기대했던 재기발랄한 대사가 거의 없더군요. 대부분 원작에 나와있는 대사를 그대로 살리는데 주력한듯 보입니다. 전체적인 영화도 원작과 거의 다른 재미를 주지 못합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만 '지나치게 정직한' 각색이라고나 할까요....... 주로 인디 영화에서 활동 했다던 '이상일'씨의 연출도 일본의 그 수많은 청춘영화들과 이 영화를 차별화 하지는 못한듯 합니다. 다만 주인공들의 연기는 참 보기 좋더군요. 연기 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정말 그 소설속 인물을 보는듯 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PS: 이 영화 결말에 대해 '엄청난 대 반전이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신데, 저는 그렇게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감독 인터뷰에 보면 그렇게 해석하시는것도 무리한 해석은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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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크로즈/왜 나에게 이런일이..
by 리퍼 at 06/06 난감.. -_-; by 달크로즈 at 06/05 tanato님/아 올블로그..... by 리퍼 at 06/05 ..초난감이군요'-';(올블.. by tanato at 06/05 tanato님/예. 좀 집중력이.. by 리퍼 at 06/02 기대되는군요 '-' by tanato at 06/01 monachos/이건 걍 영화.. by 리퍼 at 05/17 영화를 요즘 본게 하나도 없.. by monachos at 05/17 달크로즈/ 모니카 벨루치는 .. by 리퍼 at 05/08 포스터는 상당히 인상깊었.. by 달크로즈 at 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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